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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전 세계 신규 확진, 9월 들어 30만명 돌파

이연화 기자  |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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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세계 곳곳에서 우한폐렴(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재유행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전 세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9월 들어 30만명대를 넘어섰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1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31만692명을 기록했다.


전 세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7월 20만명을 넘긴 뒤 계속 증가해 9월 들어 30만명대에 진입했다.


13일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8,329,790명이며, 사망자는 911,877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현재 확산세가 가장 심각한 곳은 인도와 유럽이다.


인도는 11일 현재 9만7,654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해 전 세계 일일 확진자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유럽에서도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약 1만 명 발생했다. 이는 봉쇄조치를 했던 지난 3월 중순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EU 국가 중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스페인에서는 이날 4천13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탈리아에서는 약 160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빠른 확산세를 보였던 유럽은 강력한 봉쇄정책으로 한때 미국보다 신규확진자를 줄이며 진정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봉쇄 완화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7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이날 제네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인용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삶의 현실이 됐다”며, “이번 사태가 마지막 전염병은 아닐 것이며, 다음 팬데믹 때는 세계가 지금보다 좀더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은 세계 각국의 재유행 우려와 달리 코로나19 종식을 대외에 선포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과 달리 최근 중국발 입국자 5명이 우한폐렴(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국에서 출발해 한국에 도착한 승객 중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국적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이 기간 중국 보건 당국은 해외 유입을 제외하고 본토 내 확진자가 0명이라고 발표해, 정보 정확성에 대한 의구심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발원지로 지목된 우한 책임론을 극구 부인하고 국내외에 관련 정보를 은폐 및 축소했다.


또 자국 내 피해 상황을 대폭 축소하는 등 이미 관련 정보 투명성에 많은 비판과 의문이 제기된 바 있어, 코로나19 종식 주장에 대한 정확한 근거와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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