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전역에서 유아와 어린이의 장기를 성인에게 이식하는 관행이 이미 일상화되고 있다는 충격적 보고가 나왔다고 ‘트루스데일리’가 외신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중국 전문 매체 ‘칸중국(看中國·kanzhongguo.eu)’은 현지시간 10일 중국 베이징과 텐진, 상하이, 하이난 등 주요 도시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유아 장기 이식 산업의 실태를 보도하며, 그 규모와 체계가 점차 공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부 병원 관계자는 “이식 의사들은 유아와 아동 장기를 성인에게 이식하는 것이 비윤리적이라고 여기지 않는다”며 “많은 병원에서 이것이 관행”이라고 했다. 실제로 현장 조사를 통해 확인된 한 병원에서는 어린이 장기가 성인 환자에게 이식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며, 공급망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매체는 전했다.
칸중궈는 최근 논란이 된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밀담을 상기시키며 “그들은 장기 이식을 통해 150년까지 살 수 있다”고 여긴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 발언이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권력층이 유아 장기를 활용한 불로장생 프로젝트를 실제로 추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한다.
익명의 한 국제인권 전문가는 “장기 이식은 단순한 의료 관행이나 생명 연장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권력자의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어린이 생명을 착취하는 현대판 카니발리즘(Cannibalism; 동족포식(同族捕食))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심각한 반인륜 범죄”라고 지적했다.
중국에서 장기 이식은 내륙보다 해안 지역에서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칸중국은 “일부 지역에서는 이를 경제 산업으로 간주하고 대규모 장기 이식을 시행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그러나 장기 출처는 여전히 불투명하며, 아동과 유아의 권리 침해가 구조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제 의료 윤리 전문가들은 “어린이 장기 이식이 상업화되고, 권력층 생존 프로젝트에 이용되는 현상은 과학기술을 인간의 생명을 지키는 도구가 아닌, 탐욕의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극단적 사례”라고 우려했다.
국제사회는 이번 문제를 단순히 내부 관행으로 치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유엔 인권위원회와 국제아동권리기구(CRC)는 이미 중국 내 아동 장기 이식 문제를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며, 전 세계 시민사회와 의료 윤리단체는 즉각적인 규탄과 조사, 국제적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한 유럽 인권단체 관계자는 “국제사회가 침묵한다면, 권력자들의 불로장생 야망이 곧 인류 전체의 윤리적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중국 내 아동 장기 공급망에 대한 철저한 국제적 감시와 압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인류 역사상 가장 흉악한 범죄 중 하나”로 규정하고, 아동 생명을 거래하는 현대판 카니발리즘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과학과 의학이 권력자의 탐욕을 위해 이용될 때, 사회와 국제 공동체는 반드시 대응해야 한다는 경고다.
중국 내 장기 산업은 더 조직화되고 있으며, 장기 공급과 이식 과정의 불투명성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제적 대응 없이는 수많은 아동과 유아가 여전히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며 즉각적 행동을 촉구했다.
트루스데일리는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아 장기 이식 관행은 단순한 의료 문제가 아니다. 이는 권력자들의 불로장생 욕망이 아동 생명을 착취하는 극단적 인권 유린이며, 국제사회는 이를 결코 묵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진핑과 푸틴의 150년 생존 야망이 단지 상상이 아닌 현실화의 길을 걷는다면, 인류 전체의 윤리와 생명권은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