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늘어나는 관광객과 쓰레기로 아시아 유명 휴양지 잇달아 ‘폐쇄’

한지연 기자  |  2018-04-14
인쇄하기-새창


[SOH] 아시아의 유명 관광지들이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심하게 오염되면서 폐쇄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이날 자국의 유명 관광지인 보라카이 섬에 대해 ‘시궁창’과 비슷한 수준으로 오염됐다며, 6개월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유명 휴양지 발리도 지난해 12월 ’쓰레기 비상사태’가 선포된 후 해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타이 정부도 자국의 유명 휴양지인 피피레의 마야 만을 1년에 4개월 간 폐쇄하기로 했다. 이곳은 영화 <비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촬영지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들 휴양지는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하지만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들로 ‘오염 재난’을 겪고 있다.


각국의 관광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동남아를 찾는 관광객 수는 중국인 관광객 폭증 영향으로 약 1억26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아시아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 2013년 이후 약 두 배 증가했다.


특히 필리핀의 경우, 중국인 관광객 수가 매년 40%씩 늘면서, 지난해 100만명에 달해 미국인 관광객 수를 앞질렀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316 美 싱크탱크, “中 ‘TickTok’도 사용자 정보 당국에 넘..
한지연 기자
19-01-16
1315 美 기업, 신장 수용소에서 제품 제조한 中 공급업체와 거..
한지연 기자
19-01-14
1314 화웨이 폴란드 지사 관리자... 첩보 활동 협의로 구속
한지연 기자
19-01-12
1313 美, 이스라엘의 中 통신장비 사용 우려
박정진 기자
19-01-10
1312 ‘해킹’으로 낙인찍힌 中... 美 메트로, 中 지하철 차량..
곽제연 기자
19-01-09
1311 美 MIT, 지난해 중국 출신 합격자 ‘0’... 왜?
권성민 기자
19-01-01
1310 美 NBC, “北, 핵무기 포기하지 않을 것”
한지연 기자
18-12-28
1309 美 대사관... 중국인 입국비자 거부 증가
김주혁 기자
18-12-26
1308 美 법무부, 12개국 사이버 공격한 중국인 해커 2명 기소
김주혁 기자
18-12-24
1307 인도네시아, 성탄절 앞두고 쓰나미 대참사... 최소 281명..
이연화 기자
18-12-24
글쓰기
324,663,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