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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연대, 정율성 역사공원 사업 철폐 촉구... “공산주의자 기념은 시대착오적”

디지털뉴스팀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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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광주시의 정율성 우상화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조성 철폐 범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지난달 25일 서울, 부산, 광주에서 참여한 시민 30여 명과 함께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 철폐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민연대는 이날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1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25전쟁에서 북한과 중공군의 편에서 전쟁을 부추기고, 중국인민해방군 군가와 조선인민군 군가를 작곡한 공산주의자 정율성을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기념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며 “이를 반대하고 철폐를 주장하는 일은 이념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한 상식적 문제”라고 밝혔다.

단체는 “정율성은 철저히 모택동과 공산당을 추종했는데, 이러한 인물을 과연 중국과의 문화교류라는 이유로 대한민국의 자라나는 세대가 듣고 배우고 기념해야 하는가”라며 “이는 대단힌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임한필 시민연대 홍보위원장은 이날 광주시, 광주남구로부터 받은 정보공개 회신문건을 공개하며 “향후 (정율성 기념사업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는 광주시의 답변에 대해, “반드시 상식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공산당을 추종한 인물을 중국과의 문화교류만을 위해 세금 48억원을 들여 기념·추모할 이유는 없다”며 “광주시는 잘못 시작한 행정을 바로 잡기 위해 정율성 관련 모든 사업을 철폐하고 대안 마련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열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중국인민해방군 군가와 조선인민군 군가를 작곡한 정율성은 중국에서 ‘중국 군가의 아버지’라는 별칭도 얻을 만큼 그의 사상과 전력은 뚜렷한 공산주의자로서의 행적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광주시에선 정율성 기념사업이 계속되고 있다. 거리(路) 이름에도 정율성을 사용하고 ‘정율성 생가’도 마련돼 있다. 지난 2009년에는 광주 남구 양림동 정율성로에 정율성 흉상도 조성됐으며, 지난 2018년부터는 48억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올해 말까지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가보훈부는 앞서 “정율성은 대한민국 체제를 위협하는 데 앞장선 인물”이라며 정율성 기념사업중단과 흉상 등 기념시설 철거를 광주시 등에 권고했다. 하지만 광주시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시민연대는 기자회견 후,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하고, 당일 오후 2시에 남구 정율성로에 있는 정율성 흉상 훼손 현장에서 정율성 기념사업 철폐를 위한 범시민연대 집회를 진행했다.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조성 철폐 범시민연대'는 지난 9월 26일에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하는 13개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출범식을 갖고, 1인시위 및 집회, 기자회견 및 입장문 발표, 정율성 바로알리기 전단지 배포 등 정율성 공원조성 철폐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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