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주요 도시, 지하철역에 안면인식 앞다퉈 도입... 빅브라더化 가속

하지성 기자  |  2019-09-27
인쇄하기-새창



▲ [사진: 웨이보]


[SOH] 중국이 사회 안정과 치안 단속 등을 이유로 ‘빅브라더(Big Brother)’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중국의 주요 도시들이 최근 앞다퉈 인공지능(AI) 기술을 지하철역에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브라더는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에 나오는 용어로 정보의 국가가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및 통제하는 것을 뜻한다.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광둥성 선전시와 산둥성 지난시 등 중국의 도시들이 지하철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개혁·개방 1번지로 알려진 광둥성 선전시는 지하철역 개찰시 AI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하는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선전시 지하철과 중국 정보통신(IT) 기업인 텐센트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안면인식 시스템은 우선 선전시 지하철 11호선의 18개역에서 가동되며,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 60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승객은 별도의 승차권 없이 출입구에 설치된 안면인식기에 얼굴을 비추면 자신의 계정에서 교통비가 자동으로 결제되는 방식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선 먼저 사용자가 자신의 얼굴 정보를 입력하고 이를 결재 수단과 연결시켜야 한다.


선전시는 향후 이 시스템 이용객 대상을 퇴역군인 등으로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 밖에 산둥성 성도인 지난시, 광둥성 성도인 광저우시를 비롯해 상하이와 산둥성 칭다오, 장쑤성 난징, 광시좡족자치구의 성도인 난닝 등도 지하철 시스템에 AI 기술을 도입 중이다.


지난시는 지난 4월부터 사전에 등록된 약 500명의 지하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면인식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며, 광저우시도 지난 9월부터 2개 지하철역에서 이 시스템을 시범 실시했다.



하지성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19 中, 기독교 탄압... 가정교회 → 교육기관 확대
디지털뉴스팀
26-10-13
2918 中, ‘계란 안전’ 빨간불... 기준치 69배 합성 항생제 검출..
디지털뉴스팀
26-06-06
2917 中 난징, 위성 중단으로 교통·물류 6시간 올스톱
디지털뉴스팀
25-12-27
2916 홍콩 화재 사망자 150명↑... 진상 규명 요구하는 시민 ....
디지털뉴스팀
25-12-02
2915 '현대화 상징'이라던 中 대교, 개통 10달 만에 붕괴
디지털뉴스팀
25-11-12
2914 베이징, 한밤중 강력 뇌우 속 ‘벼락 733번’ 강타... 천....
디지털뉴스팀
25-09-13
2913 中 ‘국가 인터넷신분증’ 제도 시행... ‘디지털 전체주의....
한상진 기자
25-07-23
2912 中 ‘온라인 신상털기’ 단속 강화... 사회안정 내걸며 민....
디지털뉴스팀
25-06-18
2911 코로나19 후 인파 사라진 中 도시·지방... 머스크 AI 대....
디지털뉴스팀
25-03-06
2910 中네티즌, ‘틱톡·핀둬둬’ 강제 설치에 분통... “살짝 흔....
디지털뉴스팀
25-02-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614,39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