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알리바바·중국군 연계 주시... “미국 내 표적 겨냥 작전 지원”

디지털뉴스팀  |  2025-11-18
인쇄하기-새창

[SOH]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와 중국군 사이의 군사적 연계를 주시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백악관의 국가안보 메모를 입수해 보도했다.

1급 기밀(Top Secret)이 포함된 이 메모에는 알리바바가 미국 내 표적물에 대한 중국군의 '작전'에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알리바바가 자사 클라우드 사용자의 IP 주소, 와이파이 정보, 결제 기록 등 민감한 고객 데이터를 중국 정부와 중국군에 제공했고, △알리바바 직원들이 중국군에 제로데이 취약점과 관련한 정보 넘겼다는 등이다.

제로데이 취약점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무방비 상태로, 네트워크 사용 기기에서 취약점은 발견됐으나 아직 보안 패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을 말한다.

미국 정보 전문가들은 알리바바의 이러한 기술 지원은 중국군의 사이버 전략과 직결된다고 보고 있다.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중국 분석 책임자 데니스 와일더는 "중국군의 사이버 침입 작전력은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와일더는 "중국군은 태평양 주둔 미군뿐만 아니라 미국 내 공항, 항구 및 기타 중요 운송 거점을 포함한 미국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해 매일 침입을 시도하고 있다"며 "목표는 군사 분쟁 시에 실행할 '시스템 파괴 전쟁' 전략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FT는 해당 메모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가 한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 전쟁을 1년 휴전하기로 결정한 직후인 지난 1일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의회에서는 강력한 재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존 몰레나르 미국 하원 중국공산당특위 위원장은 알리바바가 고객 보호를 포기하고 중국군과 협력한다며 알리바바를 포함한 중국 기업들에 대해 뉴욕 증시 상장 폐지 등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알리바바는 이번 보도 내용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934,734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