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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美 교수, ‘코로나19 중대발견’ 앞두고 의문의 총격 피살

구본석 기자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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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빙 [사진=피츠버그대 홈페이지]


[SOH] 우한폐렴(코로나19) 사태 책임에 대해 미국과 중국이 갈등을 벌이는 가운데, 코로나19와 관련해 중대한 발견을 앞두고 있던 중국계 미국 교수가 총격으로 사망해 충격이 일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미 피츠버그대 컴퓨터시스템생물학 연구 조교수인 류빙(37) 씨가 2일 피츠버그 북부 로스타운십 자신의 자택에서 머리와 목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됐다.


용의자로 지목된 중국계 남성 하오 구도 약 1.6㎞가량 떨어진 곳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구 씨가 류 교수 집 안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 도주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는 강제 침입의 흔적도, 도난당한 물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컴퓨터시스템생물학는 성명을 통해 류 교수의 죽음을 애도했다. 류 씨는 동료들의 존경을 받는 뛰어난 연구자였고, 올 들어 4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은 또 류 교수가 최근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와 관련된 세포 구조와 메커니즘, 합병증 등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발견(very significant findings)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고 밝혀 그의 사망에 대해 의혹이 일고 있다.



구본석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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