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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산책] 다른 공간의 존재를 명시하는 초감각 현상

편집부  |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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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수 천년 동안 민간과 종교에서는 각종 신통(神通)과 신적(神跡)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불교에서는 ‘오안육통(五眼六通)’으로 수행자의 층차와 신통을 표현했다. 수행자가 범부의 층차에서 벗어난 후 수련의 승화에 따라 각종 비범한 초능력(신통)을 장악하게 되며, 일부 근기(根基)와 인연이 특수한 사람의 경우 수행을 거치지 않더라도 선천적으로 일부 특이공능(초능력)을 지닐 수 있다고 여겼다.


20세기부터 점차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특이공능 현상에 대한 연구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여러 나라에서 많은 연구가 시도됐다. 현재 세계에서 이미 여러 가지 특이공능이 인정을 받았다. 예를 들면 투시공능, 요시공능과 같은 초감각지각(Non-eyes Vision)현상이다. 또 특이공능이 있는 사람은 겨드랑이로 글을 볼 수 있고 귀로 글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을 불교에서는 ‘육근호통(六根互通)’현상이라고 불렀다. 심지어 1980년대 초 중국 대륙의 과학연구기구는 맹인 어린이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후천적으로 실명한 어린이 중에 초감각 지각을 지닌 어린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1979년부터 중국 대륙의 인체 특이공능 연구는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전개됐다. 중국은 유난히 깊은 수련문화를 내포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특이공능을 지닌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들은 과학연구기구의 연구와 협력하여 세계가 놀랄 획기적이고 많은 연구결과를 이뤄 전통과학 이론의 틀을 크게 탈피했다. 그때 이러한 현상에 대해 타이완 국가과학위원회 주요위원 천뤼안(陳履安)은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그는 몇 명의 손꼽히는 과학자들에게 기공과 특이공능에 관한 연구를 하게 했다. 그 당시 타이완 대학 전기기기학부 교수인 리쓰천(李嗣涔)도 연구의 일원이었다. 그러나 1999년 경 중국공산당은 전면적으로 기공과 특이공능에 관한 연구 활동을 탄압했지만 이때 리쓰천 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경이로운 발견을 했다.


리쓰천 교수는 중국 대륙의 과학연구의 성과로 1996년부터 ‘손가락으로 글자를 보는’ 공능을 개발하는 훈련반을 꾸렸다. 1996년부터 1999년의 4년 사이에 46명의 어린이들을 4일간 훈련시켰는데, 그중 6명에게 ‘손가락으로 글자를 보는’ 특이공능이 나타났다. 1999년 8월 26일 타이완대학 교무장으로 있던 리쓰천 교수는 3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손가락으로 글자를 보는’ 공능에 관한 실험을 하는 과정에서 의외의 발견을 했다.


특이공능이 있는 사람이 ‘불(佛)’, ‘보살(菩薩)’, ‘예수(耶穌)’ 등의 글자를 식별할 때 그들의 대뇌 ‘스크린’에서 나타난 것은 글자의 획이나 형태가 아니라 전신에서 빛이 발산되고 미소를 띤 사람의 형상과 연꽃 테두리 속에서 가부좌하는 백의소녀 또는 사찰 등과 같은 곳에서 기묘한 입체운동을 하고 있는 운동영상이 나타났다.


또 이후의 반복적인 실험에서 모두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리쓰천교수는 이는 육안으로 관찰해낼 수 없는 다른 공간의 정보와 에너지가 소통되는 결과라고 여겼다. 실험은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 공간 외에 또 다른 공간과 에너지와 정보가 있음을 증명해냈다. ‘부처’, ‘보살’, ‘예수’ 등 각자(覺者)의 칭호에는 각별한 정보와 소통되는 실험효과가 있었다. 리쓰천 교수는 타이완 제1학부 교수의 신분으로 일선에서 과학연구에 참여했다. 1999년 많은 전문가와 교수들은 이 실험 결과로 인해 견문이 넓혀졌으며 불가사의하다고 말했다.


만일 이 초감각 지각 계통의 실험이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천안통’과 ‘혜안통’ 공능의 존재와 다른 공간이 존재하고 있음을 실증해 낸 것이라면 이러한 현상은 하나가 아니라 더욱 많은 초감각 지각 현상으로서, 과학연구 영역의 최일선에서 다른 공간이 객관적으로 존재함을 드러낸 것이다.

서양에서 ‘임사체험(NDE, 의학적으로 사망에 이르렀다가 회생한 체험)’현상의 연구는 이미 1970년대부터 있었다. 지금까지 이미 40여년의 시간이 흘렀으며 세계 각지에서는 수만 차례의 연구 사례로 임사체험 현상은 보편성을 띠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무신론자, 종교 신도, 어린이, 성인 …, 각 부류의 많은 사람들에게 임사체험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놀라운 것은 거의 모든 임사체험자가 유사한 경험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생명이 위험할 때, 육신이 의식이 없게 되었을 때 자신의 의식이 공중에서 둥둥 떠 있었으며 의사와 간호사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광경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이런 정경 묘사는 임사체험자가 회생한 후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정황 설명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심지어 적잖은 사람들은 천계로 진입했고 다른 공간의 생명과 담화를 주고 받았다. 전 세계의 전문가들은 이런 연구결과를 보편적으로 인정한다. ‘사람은 육안이 아니더라도 물건을 식별할 수 있으며 의식은 몸을 이탈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물질세계 밖에는 더욱 드넓은 다른 공간이 존재한다….’ 이는 임사체험 현상 연구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일종의 계시이다.


2006년 11월 1일, 밍후이왕(明慧網) 사이트에서는 중국대륙에서 실명으로 보내온 어떤 사람의 글을 소개했다. 글에서는 산둥성 이수이현 가오차오진의 한 젊은 경찰이 사망한 후 그의 혼령이 어느 농촌여성의 몸에 들어간 놀라운 사건을 기술했다.


이 농촌여성은 죽은 남성의 목소리로 말을 했는데, 경찰이 사망 직전에 알게 된 일을 말했다. 또 그녀는 눈을 감은 채 핸드폰으로 전화번호를 눌러 관련되는 사람을 불렀다. 이 농촌여성은 원래 글을 모르며 평소 핸드폰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도 몰랐다.


그녀는 눈을 감고 몇 십리 길을 기사에게 안내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실 이는 이상한 일이 아니며 과학자들은 그밖에도 사람이 몽유 혹은 최면 상태에서도 이와 유사한 정황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각종 초감각 지각 현상에 대한 깊은 연구는 다른 공간의 존재를 탐색하는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 / 明慧網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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