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세계 각국 '사이버 해킹 전담조직' 속속 편성

편집부  |  2015-10-13
인쇄하기-새창

[SOH] 최근 수년 간 각국간 사이버 전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최소 29개 국가가 군과 정보기관에 사이버 해킹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미 정부 기록 및 미국 등 관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현재 50여개국이 국내 및 국제에 대한 감시를 위해 해킹 소프트웨어를 구입했다"고 전했습니다.
 

WSJ은 "핵무기 보유국을 의미하는 '핵클럽'에 가입하려면 관련 세부설비 구축을 위해 적잖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하지만 '사이버무기 클럽’은 약간의 비용과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쉽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국은 유례없는 대규모 사이버무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미국과 중국뿐 아니라 핵무기 라이벌 관계인 파키스탄과 인도도 주기적으로 상대국 기업과 정부를 해킹하고 있으며, 에스토니아와 벨라루스는 러시아에 맞서 사이버 방어망 구축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덴마크와 네덜란드도 아르헨티나, 프랑스처럼 공격용 컴퓨터 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가동했습니다.
 

WSJ는 "지난 10년간 20개국 이상 국가가 첨단 사이버 무기를 확보했다"면서, "그중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이 미 정부 컴퓨터 망에 침투하거나 주요 미 기업을 목표로 사이버 공격을 가한 사례가 있어 특히 문제가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각국 정부는 해킹 공격을 정보를 훔치거나 컴퓨터 삭제, 은행 전상망 무력화, 극단적으로는 원자로 원심분리기 파괴 뿐 아니라 전력망과 국내 항공노선 무력화, 인터넷 연결망과 레이더 시스템의 교란 등에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공격은 중단시키기가 어렵고 추적도 어려워 많은 나라가 군과 정보기관에 전담조직을 편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566 4년 간 '가뭄'에 시달린 美 LA, '폭우·강진' 예고에 초....
편집부
15-10-23
565 달라이 라마, "지구 온난화로부터 티벳 고원을 지켜내자"
편집부
15-10-22
564 시진핑 英의회 연설, 너무 시시했나?
편집부
15-10-21
563 '사이버 깡패' 中,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맡은 국제재판....
편집부
15-10-21
562 '영국 반중(反中) 인권단체', 시진핑 訪英에 맞춰 대규....
편집부
15-10-21
561 애플, '이용자 정보 불법 절취한 중국산 앱 256개' 삭제
편집부
15-10-20
560 美中 정상 '사이버 해킹 중단' 합의, 하루 만에 깬 황당....
편집부
15-10-19
559 '전 세계 비만인구' 10년 후 '10억명'에 이를수도...
편집부
15-10-15
558 中國에 고개숙인 애플... 중국 내 '뉴스 앱' 서비스 자....
편집부
15-10-14
557 세계 각국 '사이버 해킹 전담조직' 속속 편성
편집부
15-10-13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276,20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