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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언론,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서 ‘망언’ 보도로 비난

박정진 기자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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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미국과 영국 언론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보도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 등으로 비난을 받았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10일(이하 현지시간), 평창올림픽 개막식 소식을 전하면서, 입장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함께 든 한반도기에 대해 엉뚱한 설명을 했다.


신문은 해당 기사에 한반도기가 담긴 사진을 첨부하고 “(남북) 선수들이 든 깃발은 두 적이 한 깃발로 대표된다는 이유에서가 아니라 일본이 소유한 섬(동그라미)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처럼 비친다는 이유에서 논란이다”는 설명을 달았다.


신문은 이 같은 설명과 함께 사진 속 한반도기의 제주도를 빨간 동그라미로 강조하기까지 했다. 이 기사에 대해 주영 한국대사관은 <더타임스> 측에 공식 항의하고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신문은 11일 오후 온라인에 게재한 같은 보도 상단에 “독도는 분쟁 중인 섬이다. 한국이 이 섬을 관리하고 있고 있으며, 일본은 다케시마라는 이름으로 이 섬에 대한 영토권을 주장하고 있다. 사진에 동그라미로 표시된 섬은 (독도가 아니다) 분쟁과는 상관이 없다.”는 내용의 정정 보도를 올리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더타임스>는 12일에도 같은 내용의 정정보도를 다시 내겠다고 밝혔다.


미국 NBC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일본의 식민 지배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해설자 조슈아 쿠퍼 라모(50)를 퇴출시켰다.


알려진 데 따르면 라모는, 지난 9일 평창올림픽 개회식 중계 당시, 일본 선수단이 입장하자 “한국을 1910년부터 1945년까지 강점했던 국가”라며, “모든 한국인은 국가 발전 과정에서 일본이 문화적·기술적·경제적으로 중요한 모델이 됐다고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모의 발언 직후, 미국 내 한인 교포를 포함해 한국 네티즌들은 일본의 식민 지배를 옹호하고 한국을 비하한 망언이라며 강력히 반발했고, 비난 여론이 폭주했다.


이에 대해 NBC는 홈페이지에 올린 개회식 영상에서 앵커와 해설자의 코멘트를 삭제했고, 10일 오전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인들이 모욕감을 느꼈을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이에 사과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NBC는 또 이번 논란과 관련해 로이터 통신이 보낸 이메일 질문에 대해 “라모는 평창에서 NBC를 위한 책임을 완수했으며, (향후) 우리 방송에서 추가적인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번 논란의 당사자인 라모는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NEWSIS)



박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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