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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만 AIT 신청사 준공식에 차관보급 고위관료 파견 예정

권성민 기자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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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의 ‘하나의 중국’을 자극하는 미국의 친대만 행보로 미중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 정부가 오는 12일 열리는 미국재대만협회(AITㆍ주대만 미국대사관 격)의 신청사 준공식에 차관보급 인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10일 대만 중국시보(中國時報)에 따르면 마리 로이스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 담당 차관보가 12일 대만 타이베이(台北)의 AIT 신청사 준공식에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과 함께 참석해 미 정부 대표 자격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로이스 차관보는 이번 준공식 외에도 10일부터 14일까지 대만에 머물면서 AIT 신청사 준공식뿐만 아니라 미국과 대만간 교류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스 차관보는 남편인 에드 로이스 미 하원 외교위원장과 함께 대만을 수차례 방문하고 오래전부터 깊은 인연을 맺어 온 친대만계 인사로 알려져 있다.


대중 강경파로 알려진 로이스 위원장은 지난 3월 미국과 대만 간 고위급 인사의 상호 방문과 직접 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의 대만여행법(Taiwan Travel Act) 통과를 주도했다.


이에 대해 당시 중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배하는 것이라며, 대만에 대한 무력통일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거세게 반발했다.


대만여행법 통과 직후 알렉스 웡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와 이안 스테프 상무부 제조업 담당 부차관보가 차례로 대만을 방문했으며, 대만 측에서는 차이 총통 최측근인 천쥐(陳菊) 가오슝(高雄) 시장이 미국을 방문해 중국을 자극했다.


한 외교소식통은 “미 정부는 오는 9월에 예정된 AIT 신청사 현판식에 장관급 고위인사를 보낼 가능성이 높아 대만에 대한 미중 간 갈등은 더 고조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중국은, AIT 신청사 준공식에 미국 측 고위관료가 참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데 대해 ‘하나의 중국’ 원칙에 어긋난다며 강력히 반발한 바 있다. (사진: NEWSIS)



권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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