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中제품 불법 환적 단속 강화... 韓, '환적 위험국' 지목

디지털뉴스팀  |  2026-08-17
인쇄하기-새창

[SOH] 미국 백악관이 중국산 제품의 불법 환적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한국을 불법 환적 위험이 있는 국가군에 포함시켰다.


보고서는 고율 관세가 부과되는 중국산 제품이 제3국에서 단순 조립이나 포장, 라벨 변경(택갈이) 등을 거쳐 원산지를 바꾼 뒤 미국으로 수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중국산 제품의 불법 환적 위험과 연관된 국가를 경제 규모와 중국 공급망과의 연계 정도 등을 기준으로 3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한국은 캐나다, 유럽연합(EU), 인도, 이스라엘, 일본, 멕시코, 대만 등과 함께 1유형(Tier 1) 국가로 분류됐다. 해당 유형은 중국 관련 물량이 많고 산업 기반이 다양하며 대미 수출 플랫폼이 발달해 정상적인 무역과 함께 불법 환적 가능성도 존재하는 국가를 의미한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2유형에는 브라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튀르키예 등이 포함됐고, 3유형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이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는 중국산 제품이 멕시코나 캐나다를 거쳐 미국·멕시코·캐나다무역협정(USMCA) 적용 대상처럼 수출될 경우 관세가 거의 없거나 크게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국과 유럽연합(EU), 일본 등을 경유하는 경우에도 중국산 제품에 직접 적용되는 관세보다는 낮은 수준의 관세가 적용될 수 있다.

특히 한국과 관련해서는 국내 반도체 생산·물류 거점이 중국산 집적회로의 우회 통로로 활용되어, 피닉스와 오스틴 등 미국 내 반도체 제조 기지의 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백악관은 정부와 민간 추정치를 토대로 중국산 제품의 잠재적인 불법 환적 규모는 연간 약 400억∼3천30억 달러(약 57조∼431조 원)에 이를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관세 손실도 수백억 달러 규모로 추산했다.

아울러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선적 경로와 원산지 정보를 분석하는 '탐지형 국경 감시(Detective Border)' 체계를 구축해 불법 환적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61 ‘구글 AI’ 믿었는데... 美 청년들 4000m 산에서 조난
디지털뉴스팀
26-09-10
3160 美 상원, 군 사이버전에 민간 인력 활용 추진
디지털뉴스팀
26-09-09
3159 종교 박해 난민, 美 망명 ‘하늘에 별 따기’... 왜?
디지털뉴스팀
26-09-05
3158 獨, 권위주의 국가 초국적 탄압 대응... 망명자 보호 핫....
디지털뉴스팀
26-09-03
3157 美에 제재 받는 中 기업... 한국 내 5개 발전소 운영 중
디지털뉴스팀
26-08-29
3156 네팔·티베트 접경 빙하 붕괴... 거대 진흙 홍수로 하류 ....
디지털뉴스팀
26-08-27
3155 美 법무부, ‘종교의 자유 지침’ 전면 개정… 부모의 자녀....
디지털뉴스팀
26-08-21
3154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지시... UFS 21일 조기종료
국제부
26-08-19
3153 英앰네스티, 기독교·낙태반대 단체 ‘반인권’ 낙인 논란
디지털뉴스팀
26-08-19
3152 美, 中제품 불법 환적 단속 강화... 韓, '환적 위험국' ....
디지털뉴스팀
26-08-17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569,95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