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윤동주 국적 ‘中’으로 표기한 바이두... 2년째 정정 요구 묵살

강주연 기자  |  2023-01-02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포털 '바이두(百度)' 백과사전이 윤동주 시인의 국적을 '중국'으로 표기한 데 대한 한국의 시정 요구를 2년째 묵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달 30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윤동주의 국적을 '대한민국'으로 수정할 것을 요구해왔지만 바이두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윤동주의 탄생일이다.

이날 현재 바이두에서 윤동주에 대한 정보는 국적은 '중국'(中國), 민족은 '조선족'(朝鮮族)으로 검색됐다.

서 교수는 "지난 2년간 윤동주 시인의 국적과 민족을 각각 '대한민국', '한민족'으로 바꿀 것을 바이두에 계속 요구해왔다"며, 중국 측이 수용할 때까지 계속 항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중국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룽징(龍井)에 있는 윤동주의 생가 앞에 세워진 표지석에 '중국 조선족 애국시인'이라고 적힌 것에 대해서도 “명백한 역사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중국이 동북공정을 비롯해 한복과 김치, 탈춤 등 음식과 문화 부문에 대한 기원 주장,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국적을 왜곡하는 등의 행태에 대해서도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강주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55 불안한 AI... 판사 80% “허위 판례 인용 경험
디지털뉴스팀
26-11-03
1854 대전 초등학교, 성경 읽기 제지... ‘종교 자유 침해’ 논란..
디지털뉴스팀
26-11-03
1853 3476억 'K-베트남 밸리' 폐지 청원 5만 돌파… "민생이 ....
디지털뉴스팀
26-11-03
1852 '단일 민족'은 옛말?... 외국인주민, 인구 20명 중 1명꼴
디지털뉴스팀
26-10-31
1851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경찰 압색 후폭풍... 의료진에 센....
사회부
26-10-30
1850 기준치 10배 유해물질 뿜는데... 대기오염 위반 97% 솜....
디지털뉴스팀
26-10-28
1849 경찰, 핼러윈 유사 제복 단속... 위반 시 징역·벌금
디지털뉴스팀
26-10-27
1848 반크, “우리 문화에 중국 이름표 안 돼”... ‘바코드 캠....
사회부
26-10-26
1847 건국대 온라인 시험서 AI 커닝... 수강생 전원 대면 재....
디지털뉴스팀
26-10-23
1846 국가 사이버안보 직원들 근무 중 장시간 게임... 이래도....
디지털뉴스팀
26-10-22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8,155,629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