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북한의 전면남침 등 한반도 유사시를 상정한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이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군 당국은 북한 핵위협과 함께 최근 전쟁 양상을 통해 분석된 전훈 등 현실적인 위협을 시나리오에 반영된다고 밝혔다.
참가 병력은 약 1만8000명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실제 병력이 이동하며 진행되는 야외기동훈련(FTX)은 총 22회 실시될 예정으로, 지난해 FS 연습 기간(총 51건)보다 줄어든 규모다.
이번 연습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한 조건 충족 여부를 평가·검증하는 절차도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양국은 매년 3월 FS와 8월 ‘을지 자유의 방패’(UFS) 등 전구급 지휘소훈련(CPX)을 실시하고 있다.
북한은 그동안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북침 연습’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해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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