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사단법인 한국파룬따따불학회(韓國法輪大法學會)(이하 학회'라 함)는 오는 4월 24일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 및 전국 중국 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외교관들의 국내 공연 방해 의혹과 관련한 구체적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4.25 파룬궁 평화청원'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최근 미국 선원예술단 내한공연을 둘러싼 외교적 논란 및 안전 위협 문제를 집중 제기할 계획이다.
학회는 1999년 4월 25일, 약 1만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 베이징에서 평화적으 로 탄압 중단을 요구한 '4.25 평화정원'의 의미를 환기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당시 청원은 중국 국무원과의 평화적인 협상을 통해 요구 사항이 100% 수용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특히 최근 국내에서 열린 미국 선원예술단 공연과 관련하여 제기 된 중국 외교관들의 내정간섭과 외교적 논란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학회 측은 "부산 및 대구에서 진행된 올해 선원예술단 공연(2월 14일~20일)과 관련해 일 부 중국 외교관들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공연 취소를 압박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는 외교관이 주재국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는 국제 규범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연을 앞두고 극장 및 고객센터에 폭탄 테러 및 대통령 위해 협박 메일이 발송되어 경찰이 수차례 현장 수색과 비상 대응에 나선 사실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경찰력과 공공자원이 상당 부분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학회 측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0여 년간 지속되어 온 공연 방해 의혹과 관련 사례를 종합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며 "이는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 문제인 동 시에 국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고 밝혔다.
<일시 및 장소>
▶일시: 2026년 4월 24일 (금요일) 11:30
▶장소: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 및 전국 주요 중국 총영사관 앞
▶주최 : 사단법인 한국파룬파파불학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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