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경남교육청·전교조, 가정통신문 논란... “부모 → 보호자1·2”

디지털뉴스팀  |  2026-07-11
인쇄하기-새창

[SOH] 경상남도교육청이 전교조 경남지부와의 정책 합의를 바탕으로, 일선 학교에 현행 가정통신문 등에서 사용하는 '부모'나 '엄마·아빠' 표현의 사용을 자제하고 '보호자 1·2'를 쓰도록 권장했다.

‘크리스천투데이’ 등에 따르면 경남교육청은 최근 각급 학교에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을 위한 고정관념 용어 개선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전교조 경남지부와의 정책업무 합의 및 교육청 내부의 성별영향평가 결과를 수용한 것이다.

전교조와 경남교육청은 기존의 '부·모'나 '엄마·아빠'라는 표현이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의 학생들에게 소외감을 줄 수 있다는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쓰이던 표현을 지양하고, '보호자(양육자)'나 '보호자 1·2' 등 차별 없는 용어로 개선할 것을 권장했다.

■ 교사 단체 및 종교계 "전통적 가족 개념 훼손" 반발

하지만 이 같은 지침이 알려지자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등 일부 교육 시민단체와 종교계는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전통적인 가족 개념을 지나치게 훼손하고 해체하려는 편향된 시도"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을 배려하기 위한 취지일 뿐, 제3의 성 등 다른 개념으로 확대 해석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지만, 전교조와 교육청의 공동 추진 행보에 대한 보수 성향 단체들의 반발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12 외교 안보망 해킹… 전·현직 외교관 6천 명 신원 유출
사회부
26-07-22
1811 [포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탄압 반대 퍼레이드
사회부
26-07-21
1810 파룬궁 박해 27년... 서울광장서 반박해 행사
사회부
26-07-20
1809 대한민국 법치국가 기틀 마련한 제헌절... “제78주년”
사회부
26-07-17
1808 성평등가족부 촉법소년 '만 13세 조건부 하향' 권고... ....
디지털뉴스팀
26-07-14
1807 경남교육청·전교조, 가정통신문 논란... “부모 → 보호자....
디지털뉴스팀
26-07-11
1806 성평등부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 확정... 기존 혼인·....
사회부
26-07-01
1805 민간에 부대 경계 맡기는 ‘한국형 PMC’… 안보 공백 우려 ..
정치사회부
26-06-27
1804 6·25전쟁 76주년... 자유를 지켜낸 숭고한 희생을 추모....
한지연 기자
26-06-24
1803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20대... 법원 “정부 보상해....
디지털뉴스팀
26-06-17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416,63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