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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정 해역 파괴... 남중국해에 5년간 똥·오줌 폐수 무단 방출

강주연 기자  |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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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중국 어선 수백 척이 지난 5년간 남중국해에서 막대한 양의 인분(人糞)과 오·폐수를 쏟아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미국의 위성사진 분석용 AI 개발 업체 ‘시뮬래리티(Simularity)’ 대표 리즈 더(Derr)는 마닐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중국 어선들이 남중국해로 쏟아낸 오물로 이 수역 생태계가 회복 불능 수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예를 들어 스프래틀리 군도 내 ‘유니언 뱅크(Union Bank)'에서는 지난달 17일에만 중국 어선 236척이 확인됐다”며, “이 어선들은 움직이지 않으면서 오폐수와 쓰레기를 쏟아낸다”고 지적했다.


더 대표는 이러한 중국 어선들로 인해 “남중국해의 필리핀 배타적 경제 수역의 산호초와 어류 등 생태계를 파괴돼, 녹조현상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환경문제에 이어 영토분쟁까지 일으키고 있다.


12일은 남중국해에서 필리핀의 배타적 경제 수역이 인정된 지 5년된 날이었다.


2016년 7월 12일,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는 남중국해에 위치한 스프래틀리, 스카보러 군도(群島)에 대한 필리핀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인정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났지만 중국은 군함과 전투기를 동원해 남중국해의 많은 산호초와 모래톱 등에 군사 기지를 건설했고, 자국의 영해(領海)라고 주장하며, PCA의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남중국해의 산호초와 모래톱 곳곳에 군사 기지를 건설해, 이 수역을 자신들의 영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중국은 시뮬래리티의 주장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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