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日, 후쿠시마 제1 원전 재가동 승인... 관련 시설, 오염수 대거 유출 의심

권성민 기자  |  2019-11-29
인쇄하기-새창



▲ [사진=SNS]


[SOH] 일본 정부가 최근 후쿠시마 제1 원전 재가동을 승인한 가운데, 이 원전 관련 시설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대거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후쿠시마 제1 원전의 배기탑 수위가 낮아져 집수대 균열 등에 따른 오염수 유출이 의심되고 있다.


이 배기탑은 높이 120m로, 여기서 흘러나온 빗물 등은 한 곳에 모아져, 수위 40cm가 되면 전용 탱크로 보내지고 있다. 이 시설 내부는 2011년 연쇄 폭발로 방사성 물질에 심하게 오염된 상태다.


이 배기탑 수위가 최근 한 달간 8차례나 낮아진 것으로 알려져, 도쿄전력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시설 균열 등에 따른) 오염수 유출 사고를 부정할 수 없다”며,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유출된 방사성 물질의 농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세슘 137'은 오염수 1ℓ 당 무려 2천만 베크렐이 검출됐습니다. 이는 배출 허용치의 20만 배가 넘는 수치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방사성 오염물질 유출 우려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권성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08 전 세계 ‘對中 제재’ 행렬에 佛도 동참... 홍콩 범죄인..
디지털뉴스팀
20-08-05
1807 폼페이오, 전 세계 해양 생태계 파괴하는 中 불법 조업 비..
이연화 기자
20-08-05
1806 에스토니아, 中 자본 지원받는 ‘해저터널 프로젝트’ 철..
김주혁 기자
20-08-05
1805 美 전문가, “틱톡, 중국선 당국이 언제든 이용자 정보 수..
한지연 기자
20-08-04
1804 성한 곳 없는 지구촌... 홍수, 폭염, 허리케인으로 몸살
디지털뉴스팀
20-08-03
1803 美 전 고관... “트럼프, 中共과의 전면전 수행할 것”
디지털뉴스팀
20-07-31
1802 美 전역에 ‘중국발 씨앗’ 배달... 바이오 테러?
권민호 기자
20-07-30
1801 무서운 온난화...북극권도 20℃ 넘어서
편집부
20-07-30
1800 英 평론가, “中共은 뇌물을 미끼로 민주주의 신의·성실..
편집부
20-07-29
1799 美 국무장관, 시진핑 공개 비판 “파탄한 전체주의 이데올..
김주혁 기자
20-07-28
글쓰기
361,318,194